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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델리 관광,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 사원 │ ├ 인도


이번 포스트에는 유일하게 직접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없다.

악샤르담 사원 내부에 카메라를 비롯한 전자 기기 반입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인 내부 디자인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다행히 파노라마뷰를 통해 사원의 모습을 어느 정도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니 내부에 대한 짐작은 그곳을 참고 바란다.

http://www.airpano.ru/files/Akshardham-India/2-2


악샤르담 역에서 지하철을 내리니 사이클릭샤 왈라들이 몰려든다.

둘이 타고 가는데 아마 10rs 준 것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굳이 릭샤를 타지 않아도 괜찮은 거리이다.


뉴델리의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 사원은 깜짝 놀랄 만한 웅장함, 아름다움, 지혜로 인도인의 10,000년의 문화를 압축시켜 놓았다. 

이곳은 인도 고대 건축의 정수와 전통, 시간을 초월하는 정신적 메시지를 찬란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거대한 고대 양식 의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 단지는 BAPS (Bochasanwasi Shri Akshar Purushottam Swaminarayan Sanstha, 스와미나라얀교의 주요단체)의 HDH Pramukh Swami Maharaj의 신애와 11,000명의 거대한 인원의 공예가들 그리고 BAPS 봉사자들의 훌륭한 신앙심으로 단 5년 만에 건설되었다. 

이 단지는 2005년 11월 6일에 공식 개장하였다. 악샤르담에 의미는 영원함, 최고 신의 신성한 거주지, 영원한 가치의 거주지, 베다와 신애의 우파니샤드에 정의 된 것처럼 미덕과 불멸의 가치, 순수와 평화가 영원히 충만함을 의미한다. 

푸른 정원들과 음악분수 등의 매력들을 통해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은 모든 측면에서 인도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입증하였다.(출처:다음)


입장료는 무료인데 세 가지 전시물(?)을 관람(투어?)하는데 175rs를 받고 있다.

힌두교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거나 스와미나라얀이라는 성자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비추.

힌두어와 영어로 나눠 투어를 진행하는데 스와미나라얀이라는 성자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아이맥스 영화, 움직이는 마네킹 등을 이용한 전시관, 배를 타고 보는 인도 문명 해설 등인데 퀄리티가 낮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한국인에게는 두 시간 가량 걸쳐 진행되는 관람이 매우 지루한 시간이 될 듯 하다.

사원의 외부나 내부는 정교한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 섬세함이 정말로 놀라울 정도이다.

사원을 보기 위해 입장할 때의 검색이 아주 까다롭긴 하지만 그것을 상쇄하고도 충분히 남을만큼 아름다운 사원이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몇 십 년 지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을 때 쯤이면 세계적인 건축물로 인정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쉽게도 시티투어 버스인 호호버스는 이쪽으로 가지 않는다.

델리 관광은 호호버스를 탈까하다 악샤르담 사원이 코스에 들어있지 않아 발로 뛰는 방법을 택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내부 관람을 마치고 나가기 전에 스넥 코너가 있어 관람하느라 지친 다리도 쉴 수 있고 간단하게 배를 채울 수도 있다.

솔이에게 콜라를 사오라고 했는데 분명히 솔이는 코크라고 했지만 계산서 들고 음식 받는 곳에서 가져온 것은 튀긴 만두 비슷한 것.

다행히 맛있더만.

(사진 출처 : http://cafe.daum.net/jks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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